"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을 배신하는 것."
전체 사망자 수는 '감소'했다.
312회의 구조 활동을 펼친 아롱이!
“고생했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고.
법에 어긋날 소지 있었다고.
아이 안고 뛰어내린 32살 박씨(4층)와 가족들 먼저 대피시킨 38살 임씨(10층).
레이저 포인터.
“하마스가 크피르와 그의 형, 어머니가 이미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쟁으로 10분마다 어린이 한명이 사망"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지만, 게시물로는 그럴 수 없다."
두 무리 간 다툼으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5월 안전관리 매뉴얼 제작 나선 행정안전부.
"희생자 가운데 어린이들이 너무 많다.”
트위터·틱톡 등 온갖 조작 정보 쏟아져 EU, 머스크에 유해 정보 차단 공개 요구
하마스는 100명 이상의 이스라엘 민간인 인질을 납치했다.
"이미 집은 불 타 사라졌다."
미국 양육 교육자와 신경심리학자가 전한 조언.
추가적인 '이란 대리세력' 개입 여부에 관심 쏠려
120년 만의 강진…사상자 계속 증가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