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침마당.
휴지기를 갖게 됐다.
수험생과의 약속은 어디로??
“특히 강한 인간관계와 ‘할 수 있다’는 태도가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
"뇌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유리아(19) 양
4살에겐 힘든 일.
"주변에서 의미 없이 한마디씩 덧붙이는 말을 듣지 마라”
4주간 타 프로그램으로대체 편성되며, 공식 종방은 12월 중순.
흠.....
"중학생이 중등 수학을 잘 푸는 나라였으면"-정승제
축하보다 폭로가 쏟아지는 희한한 상황이다.
눈 가리고 아웅.
"그때 제가 '나중에 혹시 좋은 자리 가면, 나도 뭔가 사회를 위해서 그들처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다짐을 했다" -최태성
4일째 침묵 중인 SBS '그알' 제작진
왜 영상을 삭제했을까?
중요하지.
"교육부 장관, 좀 그만두셨으면.."-유승민
현우진, 이다지 강사와 대비되는 반응.
연세대 대학원에 재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