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 이런 일이,,,,,,,,,,,,,,,,,
외모 중요하지~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자주 마셨는데....
정의선 회장의 핵심 참모로 평가받는 인사다.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축하합니다!!!!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살해 모의 정황을 포착했다.
서로 당황했던 그 순간.
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