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난 도로는 시속 50㎞의 속도 제한이 있던 곳.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반성문 97장 재판부에 제출...
심지어 음주운전이 처음이 아니었다.
"만나면 무슨 뒤통수를 칠지 모른다"
발등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 말았다.
심장이 철렁.
심지어 아내 심하은한테도 같은 오해를 받은 이천수.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차에서 내린 이천수.
여자 화장실 불법촬영범을 잡은 적도 있었다!
놀란 택시기사도 진정시키는 등 상황 정리까지..
너무 멀리 와버렸다...
축하합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무서울 정도로 유능하다
이소희 변호사와 함께 알아보는 반려 생활법률
뺑소니로 오해한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만취상태였다.
사고 장소는 스쿨존에서 약 15m 가량 떨어진 곳이었다.
놀랍게도 '뺑소니 혐의'가 빠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