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비선실세.
노무현, 문재인, 박근혜, 김종인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여성혐오, 엘리트주의가 뒤섞인 발언을 쏟아냈다
시즌1에서 황시목과 한여진은 합동 수사를 했지만, 이번엔 다르다.
안종범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6000만원이 확정됐다.
11일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있다
정유라는 어머니 최서원씨에게서 말의 소유권 자체를 넘겨받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최씨의 행위로 국가 조직체계는 큰 혼란에 빠졌다" - 재판부
한국에 돌아오면 재판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하늘에 두고 맹세할 수 있다"
원심을 확정했다.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고문도 언급됐다.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가 열렸다.
허위 자작극, 황당 의혹, 사회혼란 야기, 일탈행위 등 표현으로 내부고발자를 비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같은 구치소에 살 수도 있었다.
다만 벌금액이 조금 늘었다
'침소봉대' 한다고 말하고 있다
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25년형을 구형했다.
선고 당일
"좀 더 잘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