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매너도 진 중국.
그것은 '테니스'였으니까.
"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가대표 선수로서 하지 말았어야 할 경솔한 행동을 했다"
스포츠 정신은 어디 갔나요?
"이만하면 또 그리 나쁜 일도 아니다."
제발 양심 좀,,,,,,,,,,
카디비는 참지 않는다.
축하합니다~!
맛집 선정부터 미리 대기 명부 작성에...
한가인의 매너 온도는 무려 41도...!!!
인간 용광로들.
갓벽한 혜수언니.
"진짜 멋있다" - 많이 당한 듯한 황보라의 반응
“이렇게 해놓고 진짜 다 어디 갔다고?”
경기에서도 지고 매너에서도 참패한 제천FS.
당근마켓에서는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이들을 '당근거지'라고 부른다.
뮤지컬 '위키드' 공연 중 발생했다.
상식 밖이다.
다른 출연진은 이휘재를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