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까지 줄 수 있는 사랑이라니
서로를 제일 무서워하고, 서로의 화내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본 두 사람.
발레를 하던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밴 식습관이라고!
정규 10집 앨범 ‘SORY’(소리) 발매를 앞두고 전한 진심.
박소현의 소식에는 슬픈 사연이 있었다.
이대로 괜찮으신 걸까....?
매력부자 곽윤기.
위가 얼마나 작길래..?
마법사 아니죠?
너무나 하찮은 한입.
아주 정말 작은 것은 우리의 월급....
멕시코로 이민 갔으나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김성원.
화려한 무대 뒤 개인 이수영의 삶.
“방송 출연 소식을 듣고 예뻐 보이고 싶었다”
당시 용인대 태권도 킹카였던 채진건.
“추레해 보이는 거 정말 싫다"
바사삭 바스러져 버린 이대형.
10~20대 사이에서 인기 폭발이라는 신기루.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했다.
대인배의 풍모를 제대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