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수술이 잘 끝났다.
전역까지 얼마 안 남았다!
이별 노래 전문가라는 편견을 깨고 ‘새롭고 무한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는 본캐 알리의 바람대로 그와 한계를 두지 않는 메타버스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여전히 인스타그램 맞팔 상태인 두 사람.
”아이유가 왜 피오의 군 생활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지??”- 한 누리꾼 댓글
블락비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 주자다.
”물론 수업시간에는 안 췄다. 수업시간에는 추면 안 되지” - 네티즌
앞서 박경의 "피해자를 만나 사과했다"는 발언을 반박했다.
"저는 정의로운 척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니다"
소속사 대표가 연예기자 이진호의 유튜브 영상에 출연했다.
"병무청 판단에 따른 것" (소속사)
박경은 학교 폭력 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박씨는 이 약식명령에 대해 정식 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모두가 쉬쉬하던 음원 차트 불법적 조작 의혹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린 인물이다.
과거와 현재 사진을 이어 붙인다
하나의 트윗으로 '음원 사재기 논란'을 쏘아올렸다.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한다.
박경이 쏘아올린 작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