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이요????
다시 활짝 웃는 모습 기다릴게요
김지훈 배우님 축하합니다!
기대!!!!!!
봉준호 감독 '기생충' 캐스팅 된 뒤.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영화제 무대에 오른 감독! 신선해!
신예 배우 4인을 소개합니다.
한국 영화사상 첫 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다.
올해 스무 살이 된 김환희는 벌써 연기 경력 13년이다.
드라마 '로망스'의 김재원 동생 역으로 데뷔한 19년차 배우다.
'어스'의 압도적인 공포는 어떤 아이러니를 겨냥한다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뭣이 중헌디"의 그 소녀다.
물론, 다 틀려도 냉면 맛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이 '덕질’은 어느새 1년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