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
"브라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조롱거리가 되고 욕을 먹지 않기를 바란다" - 불꽃페미액션
"명백히 약자를 노린 살인은 '묻지마 살인'이 아닙니다"
미스아메리카는 97년 만에 수영복 심사를 폐지했다
"적절한 시기에 태어나, 세상을 많이 바꾸고 갈 것이다.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내 몸은 음란물이 아니다"며 페이스북 코리아에 항의했던 시위
경찰이 공연음란죄에 해당함을 고지했으나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보지 그리기', '천하제일 겨털대회' 등등으로 도무지 지루할 틈이 없는 페스티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