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
아이고....
"모욕과 억측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 겪고 있어"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불공정 계약을 바로잡고, 작가의 권리가 지켜지길.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 항고도 기각
지수는 여전히 불복 중이다.
"우리는 매일 고소·고발을 당한다"
“모두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걱정이 먼저였다. 모든 과정이 이 중사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김건모 성폭행 혐의 불기소 전 이미 파경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BTS는 본인들이 가진 영향력을 생각했어야 한다.
수사망이 좁혀지고 있다.
폭행 혐의만 일부 인정하고 전부 부인했다.
학폭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던 소속사......
김부선은 이재명의 특정 부위 점을 확인하겠다며 법원에 신체 감정을 신청한 상태다
스캔들 당사자 김부선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측이 비판했다
부부장 검사 발령은 혜택이 아니라는 중앙지검.
사고 초기에는 집으로 찾아와 무릎까지 꿇었다는 태권도 관장.
법무부가 '부적절 신체접촉' 검사에게 내린 처벌의 수위는 너무 약하다
검찰 송치는 2주 전이고, 이미 공소권 없음으로 끝난 사건이라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