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회담이 실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북중정상회담에서 나눈 대화다.
1박 2일 일정의 북중정상회담의 막이 올랐다.
"질 좋은 화장품을 대대적으로 꽝꽝 생산해내고 있다"
김여정은 이번 방중에선 빠진 듯 하다.
'우리만 양보할 수는 없다'
"미국을 믿을 수 없다."
지옥같은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