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구속영장 기각 결정 납득할 수 없어!"
"상급자의 지시를 받고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포렌식 자료를 확보하지 않고 검찰에 송치했을 뿐, 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학폭 폭로와 명예훼손 소송이 계속되는 모양새.
그런데 왜 화물칸에 태웁니까....????
유족들은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위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박범계 "선택적 정의" VS 윤석열 "선택적 의심"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충돌하는 양상.
앞서 수사를 지휘한 수원지검에서 부실수사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검찰이 공수처법에 공개 반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씨는 당시 경찰의 강압수사로 허위자백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경찰이 불구속 송치했으나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 남성을 범인도피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 중이다.
검찰과 협의해 경찰 측이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앞서 현 남편 A씨는 고유정이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정황이 있다면서 그를 고소했다
“아들을 실수로 죽게 한 혐의로 입건돼 피의자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4개월 동안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기된 아기는 동네 할머니에 의해 발견됐다.
황하나를 보호하기 위해 부실수사를 한 게 아니라고 한다.
과거의 잘못을 교훈 삼아 제도와 절차를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법원 안팎에서는 단순히 감형의 문제만 바라볼 게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