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단일 작품.
"사실상 부부" -김의성
각자도생의 시대에 쉽지 않은 선행.
원인 모를 대피 소동.
KTX와 무궁화 열차,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수분간 지연됐다.
"그 장면은 아쉬웠다" → 현직 KTX 기장도 인정
아주 특수한 이유 때문.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첫 SF 연출작
'정직한 후보2' 김무열의 '범죄도시4'는 어떨까?
기대되는 홍일점, 이주빈!
최귀화의 노숙자 연기는 영화를 찢어버렸다.
공유의 가족!
전문직 약사 대신 꿈이었던 연기를 택했다.
글로벌 흥행의 조짐이 보인다.
진화하는 K-좀비.
'부산행' '킹덤'을 이은 K-좀비물.. 과연?!
사고의 여파로 다른 열차도 운행이 지연됐다.
얼굴부터 목소리까지 연기했다.
'염력', '반도', 그리고 '지옥'까지.
믿고 보는 배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