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히 조치하시길!
범행 후 아주 뻔뻔하게 '면책특권'까지 언급한 피의자들.
추신수에게 등번호 17번을 양보한 이태양
장항준이 하차하고 새 이야기 꾼으로 장현성이 합류한다.
부산역 지하상가와 역사도 침수됐다.
20년 전부터 남북 합의에 따라 추진해 왔다.
경로가 새로 공개된 확진자 10명 중 6명은 온천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무원은 지정 좌석으로 옮겨달라고 안내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승객 361명이 타고 있었다
도자기를 던지며 거세게 저항했다.
"참 잘했구나 싶었다."
'사용후핵연료'란 원전에서 연료로 사용된 후 남은 폐기물인데요. 높은 열과 강한 방사선을 내뿜고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최소 10만년 이상 차폐시켜 안전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부산과 울산의 경계에 위치한 고리 원전 3호기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 수조에서 화재가 발생할 시 평균 9천㎢, 최대 국토의 50%가 넘는 5만4천㎢의 지역이 피해를 입게 되고, 피난 인구는 평균 500만에서 최대 약 2,430만에 이른다. 이처럼 위험한 물질의 처리 방법과 장소를 아직 찾지 못한 우리나라는 지난 30년간 발생한 핵 쓰레기를 원전 내 수조에 임시로 저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