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사 귀가.
컵라면이 익는 동안..
'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화물차 운전자는 입건됐다.
"고향이..."
"절도 올리시고 조의금까지 하시고.."
"이제 경찰 휴대폰까지 침투했다"
"뇌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유리아(19) 양
흠.....
입만 열면 거짓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에 개 농장은 아직도 1150여곳이나 된다.
인생의 많은 시간을 엄마와 함께했다는 정수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피해자들도 있다는 게 본질."
소년원에 가고 싶다는 이유로,,,,,,,
사형제도의 부활과 집행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