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언제 시소로?!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운명처럼 아내를 만났다
실수가 성공을 불러온 케이스!
참 보기 좋은 부부.
못됐다, 진짜!
"여성 작가는 결혼 후 여러 편견과 맞서 싸워야 한다"
봉태규가 ‘아내’가 아닌 ‘작가님’이라고 부르는 이유.
"남자도 치마 입을 수 있어"
2001년 영화 '7인의 새벽'으로 데뷔한 정우.
“이제 성숙해졌다” - 모니카
최원영의 주단태는 또 어땠을까?
“집에서 밥 안 주니?” - 봉태규
대선배들이 어렵기만 했던 신인 배우.
같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처음 만난 두 사람.
뜻밖의 김소연 남편 반상회?!
라떼는 라떼인데, 칭찬하기 위한 라떼.
항상 정갈한 헤어 스타일을 고수했던 봉태규
우리 상아 언니 고생 너무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