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집사야 내게 맡겨달라냥"
평생 일 못하게 해야 한다...
진짜 천만다행이다...
멋진 곰자 아빠~!!!
12살에 강아지별로 떠난 토리.
팽팽하다.
솔직함의 힘.
봉봉이는 임보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돈이 되니까."
이렇게 팔면 끝?!!!!
원래 살던 우크라이나 마을의 이름을 딴 '얌필'이라는 반달가슴곰!
메탈리카도 이 특별한 관객에 대해 글을 올렸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묻기 위해 일찍 대피소를 찾았다.
매년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
감염된 고양이는 지역 격리 시설에 격리해 치료를 받는다.
"누가 누구를 구했을까?"
2마리 입양해 중성화 않고 50마리까지 늘려
‘파양동물 보호’ 돈 받고선 118마리 암매장 직원이 입양자인 척 꾸며 가짜 사진 찍기도
"활동가들이 더 이상 절대 물리지 않아야 한다"-강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