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
"그래도 힘내자"-한동훈
범인은 15세 중학생이었다.
"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정의당을 탈당하고..."-류호정
"지금도 저와 아이들에게 직간접적 거짓말과 공갈, 협박으로 사적보복을 하고 있다."
보좌진 실수라는 입장
"오카쿠라 덴신은 식민지배 적극 찬성한 인물" -하종문 교수
피의사실 공표 논란 VS 방탄 정당
진짜 문제는 JTBC 같은데?
자나 깨나 말조심!
국민의힘은 아무도 보지 않았을까?
경찰은 이준석의 성접대 의혹부터 조사할 방침이다.
재심 결론은 8·28 전당대회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당 지도부가 줄줄이 사퇴하는 상황이다.
'직접 해고' 논란에 대해서만 해명했다.
용산구청장은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것 같다.
"무리한 면이 있어 보인다"
그런데 비대위원장에게 의전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층간 이동'이 불가하다는 국회 방역수칙을 어겼다.
"우리 사회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사다리를 놓을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장경태 민주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