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허프포스트코리아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관련해 인천지검·언론사 압수수색 진행한 경찰 : 이번에는 ‘이 사람’의 유출 정황이 포착됐다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서은혜 에디터
“막대한 자금 지원하며…!” 새만금 잼버리 파행 원인? 세계스카우트연맹은 책임을 ‘한국 정부’에 돌리며 이런 이유를 들었다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겨레 오세진 기자
“죽기 직전까지 약 먹이며…” 아픈데 강제로 쇼 투입됐다가 4일 만에 죽은 돌고래,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건 당연했다

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한겨레 김지숙 기자
"차원이 다른 윤석열 대통령.." 약 4개월째 두문불출 김건희 여사: 앞으로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한겨레 김영희 편집인
"진시황이..!" 손웅정이 동료와 갈등 겪었던 아들 겸 캡틴 손흥민에게 전한 조언은 평범한 회사원 나한테도 대박 꿀팁이다

겸손.
한겨레 정인선 기자
창사 30년 만에 최초로 영업손실 낸 이마트: 한채양 대표가 무거운 마음으로 실시하는 건 듣고 나니 너무 멍하다

1993년 창사 이래 최초로 '희망퇴직' 신청 받아
한겨레 유선희 기자
“중요 증거 수집됐고…!”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의혹을 받던 현직 경찰관이 범행을 인정했으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범행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한겨레 이정하, 전정윤 기자
'마의 7년' 넘긴 블랙핑크 그룹 활동 재계약에 400억? 헉 하는 계약금에 YG엔터테인먼트는 이렇게 답했고 세계 최정상 걸그룹은 달라도 다르다

블랙핑크 컴백 기다립니다.
양아라 에디터
“2차 압수수색!”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인천청 간부급 경찰관이 긴급 체포됐고, 마약수사계 소속도 아니었다

지난 1월 수사 의뢰를 받은 경기남부경찰청.
서은혜 에디터
"싸우겠습니다!" 가해자 보복 위협 받았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 생존자 다짐은 듣고 나니 없던 기운도 솟구치는 기분이다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한겨레 장현은 기자
호주로 몰래 출국한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이종섭 : 출금 해제 이틀만이었고, 공항 달려간 민주당 의원들까지 따돌렸다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한겨레 고경주 기자, 박민희 선임기자
배우 은퇴 생각하는 최강희에게 '둘도 없는 절친' 송은이가 돌직구를 던졌고, 찬물 뒤집어쓴 듯 정신이 퍼뜩 깨는 조언이라 나도 새겨듣게 된다

사람 인생 모르는 거니... 진짜 맞는 말...
배민지 에디터
“징역 1년6개월” ‘이태원 참사’ 16개월 만에 전 경찰간부에 선고된 첫 실형 : 그간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한겨레 김가윤 기자
“1명이 40개 이상!” 국내 플라스틱 폐기물 중 최다 품목은 ‘생수·음료 페트병’이었는데, 그럼 배출 최다 기업은 어딜까?

그린피스 ‘2023 플라스틱 배출 기업 조사보고서’
한겨레 기민도 기자
"故 이선균 사망 직후..!" 경찰이 디스패치를 압수수색했고, 이유를 듣고 나니 그간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멍하다

故 이선균 사망 이튿날 낸 기사를 압수수색 이유로 특정했다고.
유해강 에디터
"너무 좋은 아이" 기안84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 받고 울컥한 빠니보틀을 보니 '내 생일이었어야 했다'는 덱스의 말이 절로 이해가 간다

이건 너무 감동.
양아라 에디터
“조사받을 용의 있어” 조성경 과기부 차관이 법카 논란 이어 ‘논문 표절’ 의혹에 휘말리자 악의적 행위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법카 사적 사용 논란에 휘말렸다.
한겨레 김민제 기자
“잘못 인정…" 30대 배달기사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 40대 의사가 감형 받아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반성문 97장 재판부에 제출...
한겨레 이승욱 기자
"누나 세상 떠나자.." '2호선 흉기난동범'으로 알려진 52살 남성의 굴곡진 인생사는 듣고 나니 생각이 복잡해진다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한겨레 정봉비 기자, 김가윤 기자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이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정신감정 결과가 공개되자, 유족은 감경 없는 엄벌을 촉구했다

검찰도 반박했다.
서은혜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