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하는 것이) 활동하고 있는 본인들에게도 결국은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줄 것"
"헌법 앞에 모든 이는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갖는다는 원칙 때문에 중요하다"
여전히 대립 중인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방부.
현재 팀 내 맏형인 진은 올해 말까지 입영 연기한 상태다.
BTS 맏형 진은 12월까지 입대해야 한다.
1992년생 진은 병역 의무를 앞두고 있다.
다만 '입영 연기'에는 가능성을 열어놨다.
다만 국방부 논의 뿐아니라 국민 정서도 고려해야한다고 밝혔다.
대중문화 종사자는 병역특례 적용이 안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내 네이버 스포츠뉴스 댓글서비스가 잠정 중단된다.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특례대상이다.
국방부가 ‘병역 대체복무제도 개선 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객관성? 형평성?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포상금을 받은 선례가 있다.
여론은 긍정적이다
"군 복무 계획이 있냐"
의혹을 일부 시인했다.
군대 두 번 다녀온 남자다.
당신도 '손흥민'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