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하려고..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
복무 시작일,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
"BTS는 누가 데리고 다닌다고 끌려다니는 아티스트가 아냐"-탁현민
군부대 장병들과 그 가족까지 초대했다.
100명 중 초등교사가 57명으로 가장 많아.
재판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입대하겠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해야죠"
1박 2일 애청자들은 화난다...
뇌전증을 연기하고 허위 진단서를 제출해 병역을 감면받은 혐의를 받는다.
팬들에게 걱정 말라는 당부를 전했다.
입영 연기를 자진 취소한 제이홉.
대중 정서를 고려한 판단으로 보인다
BTS 맏형 진은 12월까지 입대해야 한다.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올해 병역의무 기피자는 모두 256명이다.
신분 노출이 우려된다면 '비실명 대리신고'도 가능하다
이들은 36개월간 교도소에 배치돼 합숙 근무한다.
병무청장은 국감에서 "스티브 유는 숭고한 병역 의무를 이탈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