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어필할 기회??
선관위와 법조인들의 의견이 각각 달랐다.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스스로 결정하고 피해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13세에 고등학교 입학.
법무부의 입장도 나왔다.
'100분 토론'은 지난 9일 1000회를 맞았다.
제목부터 발칙한 이 드라마.
수사 대상자는 무려 70명에서 100명 사이다.
당시 5개 기관 소속 20명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요청했다.
“법치주의는 일방통행이 아니다. 권력을 잡은 쪽에서도 준수해야 의미가 있다”
비교 체험 극과 극.
앞서 '이준석 토론배틀'로 정치에 입문했던 최인호 구의원.
”조니 뎁은 ‘앞으로 나아간다’고 했지만, 여성 인권은 후퇴하고 있다"- 엠버 허드.
네가 했으니 나도 한다........?!
인생길 자체가 초현실적
31일 양자토론 역시 협상 결렬 위기에 처했다.
알고 보니 우병우 전 수석과 친구인 분.
그랬구나.....................
새로운 길을 가는 바베이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