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 실패’가 탄핵 사유가 되는지가 쟁점이다.
국민의힘은 본희의 의결 때 필리버스터 등으로 맞대응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여야 회동에서 국민의 삶이 나아진 적이 있나"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
21대 국회가 시작부터 '헌정 사상 초유'의 파행을 겪었다.
민주당은 본회의를 열어 단독으로 표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단독으로 국회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의원은 8명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나 아닌 법무법인이 받았다”
”야, 너 지금 뭐라고 그랬어?"
앞서 같은 당 여상규 의원이 막말로 논란을 빚었다
여 의원은 패스트트랙 수사대상이다
"X신 같은 게"
자유한국당은 "날치기"라며 항의했다
그리고 박영선과 황교안, 둘 중 하나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
2013년 6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현장
”충분히 황교안 장관이 알아들을만큼 얘기했다”
한국당의 전 청와대 앞 시위 등을 문제삼았다
여상규 법사위원장 월권 여부 놓고 충돌했다.
자정을 넘겨가며 격론을 벌였다.
총장의 수사지휘가 부당하다며 보도자료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