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김건희 여사를 끔찍하게 여겨주는 걸 보면서.." -SNL 출연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무속·극우 유튜브 시청도 자제해야.”
그의 정치 개혁 공약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무소불위의 권한 확보.
목표 의석 수 10석 넘길 것인가.
'범야권 200석'이 불러올 효과는?
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더 이상 효용가치 없다고 판단하고..."-조국
ㄷㄷㄷㄷ
이에는 이, 법에는 법?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서 열린 '육아맘' 간담회 참석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꼼수'에 합의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마침내 우리 주변에 보이게 될 것"이라고.
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
국내의 해외직구 시장에서 처음으로 미국을 밀어낸 중국.
사과는 없었다.
거부 전문 대통령인가?
별도의 지원책 발표를 검토 중이다.
단속은 2027년부터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