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화제의 역주행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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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이란 무엇일까?
조국과 이재명을 '범죄자'로 부르는 한동훈.
이대로 공천 강행?
갸웃?
징역 3개월을 선고 받았다.
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논리라도 정확하면 또 모를까.
엔딩 맛집 인정~ 또 인정~!
일단 더 크라운부터....
플래시.
폭언을 내뱉고 옷까지 탈의시킨 경찰관.
18년째 미제였던 아동 성추행 사건.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대통령실 청사 부지 내부까지 진입했다.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가족을 두지 않은 배상훈.
부부싸움 때문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