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니~
"굉장히 작은 성취가 모여 큰 성취가 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한 '선택'의 중요성.
대체 저기 왜 들어간 걸까.
목에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오른 김원준.
어느덧 데뷔 20년을 넘긴 가수가 되었다.
수많은 히트곡을 낸 그룹인데도...
개성 넘치는 웨딩 사진까지.
본업을 잘하고 봐야 한다.
정말 별의별 일을 다 겪었다.
벌써 멋지다!
길 위에서 노래하며 위로를 전했던 김철민.
김수생이 아니다. 케이제로다.
배우로도 활동했던 이지현
스스로 '스피커'라는 주문을 걸었다는 원슈타인.
7살 때 인생 첫 버스킹(?)까지 성공했던 양희은.
"하루하루 간신히 버티고 있다"
아름다운 이별.
95㎏에서 62㎏으로 33㎏ 감량했다.
글 읽는 속도를 높여주는 한글 의사 시리즈 7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