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판결은 의미가 있다" - 법률사무소장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일본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
"1년 넘게 반환을 수차례 요청해 왔으나.."
배상금 엔딩.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7년도 황당한데.
유튜브 저작권 주장도 기각됐다.
거부한 5명 중에는 피해자 3명이 포함돼 있다.
유족에게 "드릴 말씀이 없다"는 권경애 변호사.
일단 서울시교육청은 유족에게 1300만 원을 청구했다가 꼬리를 내렸다.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한 김새론.
양금덕씨 등 4명이 강제집행 신청을 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변호사 6명 고용한 사실이 밝혀진 다음날 올라온 사진들.
일방외교의 결정판이다.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는 눈 감고..."
굴욕적인 해법안이란 비판이 쏟아졌다.
무책임한 말을 SNS에 남겼다
구급차도 부르지 않았다.
"사기는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인생까지 파멸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