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쏙 숨은 전 아내의 사진.
지금은 '최우식 닮은꼴'로 폭풍성장 했다고!
"할머니 역할도 상관 없다."
당시 유체이탈까지 경험했다고.....?!
취미부자로 살고 있는 자유로운 삶!
서류상으로는 미혼인 배도환
"서로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심지어 매일 집에 안 들어가도 된다” - 탁재훈
이혼이 아닌, 파혼이라고 강조한 배도환.
결혼한 지 3달 만에 각자의 길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