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팽팽하다.
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음....
와우~!
"될 일도 안 된다."
"이게 업을 망가트린다"-민희진
오호...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까지 제출했다.
???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공동 수상을 주장.
책임감...
'최고 정치 지도자'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고?
정부가 강조해온 ‘글로벌 중추국가’, ‘G7 플러스’ 외교 목표가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소통..
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무참한 방식으로 사과하는 날이 올 것"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해례본'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