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축하합니다!
가장 바라는 건, 아이의 행복.
그럼 어디서 키우나요?
선한 영향력ㅠㅠㅠㅠㅠ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기부 공연도 펼칠 예정.
너무 멋진 부부!!!!
함께 사는 세상
4시간 분량의 녹취 파일 들을 예정.
"발달 장애 아이들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소년에게 골프를 처음 제안한 사람은 훼투 교사였다.
그것은, 아들의 행복.
사회복지학 학사, 석사 마치고 자격증까지 취득.
“별이를 통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알아가고 이해하며,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EBS
"선생님들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시지 않도록 할 것."
"진짜 빌런을 추적해야"
당시에는 '고소'가 남은 선택지였다고 주장한 주호민.
아동학대는 아니라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