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한 말.
육아에서 잠시 해방이다
알아 두면 좋을 상식.
'이웃집 토토로'의 원형은 1975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그린 3장의 이미지였다.
투어가이드는 쌍둥이 자매에게 사고가 난 곳에서 밤에 수영해도 안전하다고 말했다.
동생에게 '사랑해'라는 말도 했다는 원슈타인.
인간과 야생동물에게 큰 피해를 준다
'아스달 연대기'의 광경은 초현실적이다
故다카하타 이사오를 기리는 고별식이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열렸다.
기사에 댓글을 단다고 모두 '선거운동'이 되는 건 아니다.
‘반딧불이의 묘’, ‘추억은 방울방울’.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이제 서울 사는 게이나 레즈비언들은 혼자 살든 둘이 살든 절대 청약 당첨이 될 수가 없겠구나 싶었다. 이전엔 일정 비율에 대해서는 가점 상관없이 무조건 추첨이었기에 그거 하나 바라고 청약을 넣었던 건데, 8월부턴 무조건 가점제가 되었다. 법적인 결혼을 할 수 없는 우리 동성애자들 같은 경우에는 결혼을 한 이성애자 부부들과의 가점 경쟁에서 상대가 될 수가 없다.
근래 유입되는 안철수 후보 지지자 중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옹호하고 정권교체를 반대해온 사람들이 있음은 사실이다. 이들은 수구보수 후보가 주변화되자, 자신의 이익을 유지해줄 또는 손해를 덜 입힐 것 같은 후보를 '차선' 또는 '차악'으로 택한 것이다. 그러나 안철수/국민의당 지지자 전체를 적폐와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조갑제 등 극우파나 반기문 지지모임 '반딧불이'가 안철수는 지지하고 나섰지만, 이들은 일부이다. 도덕적 우월성 강조는 선거에서 독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