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년 차, 출연작만 100편 넘어
진양철 회장은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모티브 진 회장 악행, 미화될까 우려
사람들은 권력에 저항하는 동시에, 은밀하게 권력을 선망한다.
드라마 '마인'은 한국판 '캐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미스터리한 세계관이 압권이다.
지난 3월 열애설 당시와 비슷한 입장이다.
일간스포츠는 단독으로 20세 차이의 박혁권과 조수향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송강호 #김만섭 손님을 태우고 광주로 간 택시운전사, 김만섭. 11살 딸을 키우는 홀아비 택시운전사. 밀린 월세만큼의 돈을 벌기 위해 외국 손님을 태우고 광주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