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
자랑하고 싶은 회사라니...
탄수화물 못 참지.
본격 예능인
새 프로그램 느낌 나겠다!
일단 김밥 튀김부터 접수한다.
"너는 가진 것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야!"
'정직한 후보2' 김무열의 '범죄도시4'는 어떨까?
거침없는 폭로와 달리, 친언니는 그저 수줍게 웃었다.
"다 사라지고 많은 것이 변화하지만, 그대로 있었으면 하는 것이 있거든"
“촬영 당일까지 부재중 전화가 와 있다”
“언제나 알바 보낼 준비 완료”
"블라인드 시사 때도 덜덜덜덜 떨며 봤다" - 프로 중의 프로로 보이는 라미란도 두려움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나아간다.
배우인가, 예능인인가 헷갈릴 정도.
플래카드까지 준비해온 센스!!
마지막엔 멋진 무대를 선보인 오아시소!
벌써 5개월째 작가로 활동해온 무스키아!
너무 깔끔한 인테리어다!
아쉽게도 3사 대표들의 선택을 받지는 못했다.
유일하게 버튼을 누르지 않은 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