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여전히 친분을 유지 중이다.
막걸리 마시는 티모시를 볼 수도 있었을 텐데
단체로 부르면서, 화음까지!
이별이라니...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
무대를 즐기고 있었던 류준열!
"해보자! 즐겨보자!"-인순이
"둘 다 사랑하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소방 공무원들을 위해서는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제대로 설욕 무대를 보였다.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댄스 배틀의 추억..
성시경과 박진영의 조합이 궁금하다.
박진영 씨~
납득 완료!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음식"
"바로 옆에 한강도 있다"
갓세븐 팬들도 자랑스러워할 듯.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게 눈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