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검찰 휴대전화 정보 수집이 위험한 이유
주범은 따로 있다?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
그러나 감사원은 이번 국민감사청구의 핵심 중 하나였던 대통령실⋅관저 이전 비용 추계와 편성·집행 과정의 불법성 및 재정 낭비 의혹에 대해서는 기각 결정을 내렸다.
아직 국민의힘은 답이 없다.
모친의 투병 소식을 전했던 박 전 장관.
20일 서울시장 공천 방향을 최종 결정한다.
30일 다시 협상을 속개한다.
법원의 판결 취지까지 저버린 국민의힘.
19일 일정에 대해 재논의할 예정이다.
설 연휴 이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프리어 부장관은 ‘LGBT' 인권 신장 등 평등권 보호에 앞장서온 정치인이다.
친가만 ‘직계가족’이다?
김용민 의원의 이 말 때문에 26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파행됐다.
시세보다 약 100만원 가량 저렴하게 계약을 마쳤다.
“박주민, 김상조는 표리부동해서 비판받는 것”
박 의원은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한 장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