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는 가장 마지막에 할 것.
오랜만이다! 정자매!
오옷?!
기대기대!
결혼 전에는 절친과도 같은 사이였는데!
화를 내지 않았다.
지나친 다이어트는 경주씨에게서 평범한 일상을 앗아갔다.
자숙 기간 중 생긴 일이었다.
곽진영은 1992년 드라마 '아들과 딸'로 신인상을 받았다.
육아는 엄마와 아빠 모두가 해야할 일이다.
"저도 아빠가 될 생각을 하니 더욱 이해되지 않는다."
하지 말라면 하지 말기, 칭찬 듬뿍 해주기
계속 보다 보니 괜찮은데??????? 피어싱이 뭐 어때서.
"그렇지?"- 대답을 들은 박해미
59세가 제일 부러운 나이라는 김영옥!!!!!!!
“서로 분리불안이 있어 연애가 힘들다”
“2008년에 심한 무대 공포증을 겪었다"
“본인들이 너무 싫으면 그만둬” - 김영옥
초등학교 5학년 때 추억!
배우 박정수는 언제나 연기가 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