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팬들도 자랑스러워할 듯.
이게 안심시키는 일 일까?
유튜브 열자마자 대박일 게 뻔하지만, 절대 안 하는 이유.
에어비앤비 호스트라는 새로운 시작
160여 개국, 300여 명 작가의 작품 230점을 전시하는 지아트페어.
도대체 범인은 누구..?
"그동안 검찰은 지배 권력에 기생하며 살아왔다."
참사 5년7개월 만에 공식 출범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세스 로건 때문에 영화 팬들은 짜증이 났다
김흥국 측은 부인했다.
재물손괴는 혐의없음
고소인은 대한가수협회에서 해임된 박일서 수석부회장이다.
"저는 스토킹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놈이 절대 멈추지 않을 거라는 걸 몰라서 딸을 잃었어요." - 피해자 아버지
아시아나항공 전세기편를 타고 양양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비판 9. 문자행동은 정치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 아닌가?답변 9. 물론 정치인이 자신의 휴대폰을 사생활의 영역이라고 고집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은 생업을 위해 그런 사생활을 포기하며 살아간다. 간판이나 전단지에 개인의 휴대폰 번호가 자발적으로 공개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그들에게 사생활이 중요하지 않아서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다. 국회의원의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이 정확히 어떻게 구분될지 분명친 않지만 국민을 대의하여 정치권력을 행사하겠다 하면 일정 정도 프라이버시를 포기하는 것은 감내해야 하지 않을까? 국회의원 재산공개도 엄밀히 말해 프라이버시의 포기이다. 사생활을 조금도 포기할 생각이 없다면 국회의원 하지 않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