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변신 기대 중!
계속 보다 보니 어딘가 묘해지는....
두구두구두!
문동은·우영우·차정숙….
미친 배역이다
데뷔 28년 차인데, 이렇게나 성실한 모습이라니!
공동 사회자였던 이제훈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
갑자기 김밥 땡긴다...
이번에는 좋은 짝 만나시길.
매력 넘치는 배우!!!
시즌2라니!!!!
26년차 배우가 품은 심지.
찡긋.
사과인데 비판입니다.
때론 눈물도 품격입니다.
벽돌에 맞은 스태프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내일부터 다시 천천히 길을 찾아 나서겠다."
올해 트렌드는 블랙 앤 화이트?!
우 투 더 영 투 더 우!
연기력 풍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