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단 세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번 아니면, 끝까지 아닌 걸로~
"거기서는 국회의원만 되지 말고.."-이숙
결코 쉽지 않은 일!!!!
"남편은 제가 기다리지 않아서 고맙대요"
남편이 혜은이의 명의로 보증을 섰다.
신원 조회만 무려 두 달!
놀랍게도 재방료였다!
슬픔이 아닌 추억을 이야기할 수 있는.
가해자에게 '편하게 지내라'는 당부를 전했다.
더 늦기 전에 경제관념을 심어주려고 했던 어머니의 한마디.
"대화가 하고 싶었던 것 같아."
고통과 기적...
언제나 박원숙의 곁을 지킨 언니 같은 동생.
갑작스러운 아들의 사고 이후부터였다.
가수가 된 진성은 종종 어머니를 찾았다.
무사해서 다행.
직접 백도라지를 캐기 위해 산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