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공천 강행?
갸웃?
"1%에 들어갈 것 같다"-한동훈
직접 대마 흡연을 종용했다.
"아침마다 국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도어스테핑"
"무례할 뿐 아니라 무리한 정치적 감사"
이재명 대표의 최대 약점은 ‘사법 리스크’일 수밖에 없다.
반전은 없었다.
"국민이 원하는 민생 정당 만들 것."
아슬아슬한 과반 득표였다.
대부분 외향형 E 유형이다.
스캔들 당사자 김부선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측이 비판했다
1971년생 박용진 의원은 올해 51살이다.
"불필요한 남녀 차별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다."
박용진 의원을 맞은 상주 이재용 부회장은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이렇게 와주신 것 자체가 많은 위로'라고 말했다.
민주당 내 의견은 엇갈린다. 철새 정치인 vs 많이 아쉽다.
김해영 최고위원과 이해찬 대표의 의견이 갈렸다.
출석율이 절반에 불과하다.
곽상도 의원은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위원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