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아도 감동할 것 같다..
애정결핍이 아니었다!
임신 초반에는 집에만 있었다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박슬기!
보기 좋은 부부.
통 크다!
프로 직업 의식!
원래는 넷째까지만 자녀를 계획했다는 정성호-경맑음 부부.
한두 번이 아닌 악플들..
**주의 : 그때 그럴 돈 없었음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트레이드마크인 헤어 스타일까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다음엔 해트트릭 가즈아!
“아니, 땅을 또 사셨냐”
“축구하며 예쁘게 보여 뭐해" - 황소윤
출산 8개월 만에 전한 둘째 소식
급체해서 아픈 사람한테 굳이 DM까지 보내 악플을 남겼다.
어머니, 딸과 함께 아버지가 잠들어 있는 납골당을 찾았다.
초밥 먹방하던 잠뚱은 어디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