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됩니까...?
자연을 만끽하는 삶 그 자체.
그곳은 바로, 대학가 호프집.
"언젠가는 이 일기를 보고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애초에 깡통 매물이었다.
자연분만으로 낳은 아드님은 왜 상황 판단도 못 해..?
YTN 보도에 몹시 격분해 장문의 인스타그램 글을 올렸다.
김재욱은 "아직 방송 고르는 눈이 부족하다"며 제작진을 거세게 비판했다.
아내가 시어머니 점심 메뉴로 '샌드위치'를 제안하자, 남편은 정말 못마땅하다는 표정이다.
그만둘 때가 되었다
"이건 인정해요"?
설득력 있다.
"김재욱씨 가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IQ에 안 좋다더라"
"시댁 식구들은 그 상황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게 이 프로그램의 포인트다."
"살기 좋은 세상이 되고 있어. 그렇지?" -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