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어머니의 평화를 빕니다"-영원한 팬
첫 술에 배부르면 아쉽죠.
"그래서 점점 작아지는 거다."
20자 평을 신중하게 써야 하는 이유.
박성광이라는 한사람의 인생을 위해.
모든 사람에게 다 처음은 있다
기다려지네
강주은의 경우 주식으로 큰돈을 날린 적이 있기에,,,,,,
그 무엇보다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무한재석교!
차기작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하객들도 함께 웃고 울었던 그야말로 유쾌한 결혼식.
"친구 결혼식을 마케팅으로 활용했다" - 정곡을 찔러버린 박성광
방송사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MC들도 시청자들도 분노 대폭발!!!!!!
혹시 비혼 장려가 프로그램의 의도...?
“저는 헤어지고 나서 힘들지 않다”
“나에 대한 경계심이 있었던 것 같다” - 허경환
“내년에 좋은 거 받아야지 했는데 헤어졌다”
“내 카드를 충분히 받을만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