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고민시.
엄지 척~!!!
SNS에 '경성크리처' 스틸컷과 안중근 의사 사진 업로드하기도 했던 한소희.
이 조합 궁금하네.
'태형아, 나 신세좀 져도 되겠니?'에서 시작된..
고양이들 연기 최고!!!!!!
브리 라슨과 박서준의 만남!
할리우드 배우 노조 소속 안 된 박서준도 덩달아 홍보 어려운 분위기라고.
11월 8일 개봉 확정!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돈 제일 많을 뷔가 내는 것도, N분의1도 아니다.
"인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박서준
"나중에 제가 데뷔하면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난다."
"팬분들이 저보다 더 속상해하지 않을까.."
정우성과 마동석의 태도를 배우자.
스토킹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황궁아파트' 시공사 어디인가.
제가 그러면 그냥 취객이지만..
승자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