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무참한 방식으로 사과하는 날이 올 것"
언제 이렇게 다 큰 거야
'의도적'으로 장소, 시간 변경한 조국 대표다.
추첨 판매 통해 해상구조 봉사단체에 기부
유재석도!?
유쾌하네.
딸들은 '토네이도!'
주범은 따로 있다?
인생 2회차 아닌가요?
누굴 바보로 아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씁쓸하면서도 사랑이 보인다.
"(내가 잘 나갈 때 부모님 아프신 것은) 떠나기 전 자식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일 수도" -'짠한형' 신동엽
"진짜 너무 많이 모자라더라구요" -강지원(박민영 분)
"죽.잘.싸. 죽을 때까지 잘 싸워줘서 고마워" -최영일씨 동생 최영심씨
와우~!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
축하했던 그 마음은 계산할 수 없다.
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