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엄청 웃었네
복근이 선명!
그냥 행복하게 살아도 괜찮잖아,,
바프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
결혼 축하합니다
"열 군데 중 두세 곳이라도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손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 -김서윤 씨
51세에 도전하는 몸만들기 프로젝트.
먹을 줄 아는 분이다.
사진 속 모습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의 나인데......
같은 사람 맞아....?
아는 맛은 못 참지.
‘올여름을 위해서 운동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는 김종국.
역시 다이어트란 유지가 어려운 법이다.
무증상, 경증도 있으나 걸리지 않는 게 최선이다.
지난해 18kg 감량 후 유지 중인 조세호.
친구와 함께 버킷리스트에 도전한 차인표.
몸과 마음의 근육 모두 탄탄해진 모습.
"(현재까지) 17㎏~18㎏ 정도 감량했고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
일과 쉼의 경계는 물론, 연예인 유이와 자연인 유진의 삶도 분리하려는 유이.
프로 무용수보다 낮은 체지방량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