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
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책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한 말.
"자그마한 책방이다"
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
약속은 꼭 지키시길.
54분 중 20분을 자화자찬하는 데 할애했다.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을 겸하는 ‘한동훈 소통령’ 등장이 현실화하고 있다.
알고 보니 우병우 전 수석과 친구인 분.
김진국은 청와대에 사표를 냈다.
자기소개보다 아빠를 소개하기 바쁜 지원자.
"병채가 결승골을 터뜨려 금일의 히어로로 등극하였다”
"문 대통령 퇴임하면 한 잔 하며 사과 말씀 드릴 것" -조국 회고록
김씨 소유 땅에는 현재 ‘LH 행복주택’이 들어서 있다.
"이미 저는 동력을 상실했습니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이 끝나지 않고 있다.
청와대는 소통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 말한다.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장관도 교체됐다.
”대통령은 최근 치과 치료를 받았다. 발치 여부는 확인해드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