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해 보이는 비상회의?
또 검사 출신이야??????
소수정당·무소속 후보들 중 유일하게 1% 득표율을 기록.
”(지금도) 매일 100~150명씩 전국에서 허경영 총재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찾아온다” - 하늘궁 관계자
”인천은 서울과 수도권을 위한 희생양이 아니다.” - 박남춘 인천시장
전씨가 사망하면 환수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4·15 총선에서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주홍 전 의원은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돌연 잠적했다.
국회 복귀 앞둔 미래통합당의 계획 3가지를 밝혔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모친상에 여권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박지원 전 의원이 국정원장으로 돌아온다.
현재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유산을 놓고 법적 분쟁 중이다.
긍정 평가는 10주 연속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석율이 절반에 불과하다.
총선 직전 조사에서 고점을 찍은 후 계속 하락하고 있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정동영 민생당 의원
정치 비평계 은퇴 선언한 유시민과 본격적인 방송 활동 예고한 박지원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54%)가 1위를 차지했다.
물론 4년 전과는 다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