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시절의 기억.
결혼할 만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았다는 김민정.
'미스터 션샤인' 김은숙 작가에 이어 이번엔 김은희 작가와 호흡을 맞춘다.
축하합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다.
이전에도 이국종 교수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가 있었다.
팬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한 몸 불사르고 있다.
”친일 미화의 의도는 결단코 없었다”고 해명했다.
190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다.